고성군다함께돌봄센터1호점 아동들, (경남고성군 제공)



[PEDIEN] 고성군다함께돌봄센터 1호점 이용 아동들이 '2026 온택트 가야역사문화 어린이 미술대회'에서 뛰어난 성과를 거뒀다. 센터 소속 아동 11명이 대상 1명, 최우수상 2명, 가야상 8명을 수상하는 쾌거를 달성했다. 이번 대회는 어린이들이 가야 역사문화를 주제로 창의적인 작품을 만들며 역사와 문화유산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관심을 키우고자 마련됐다.

센터 아동들은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고성 송학동 고분군을 작품 소재로 삼았다. 이를 통해 지역 문화유산의 역사적 가치와 의미를 자신만의 시각으로 표현했다. 이는 평소 센터에서 운영하는 미술·문화예술 프로그램과 다양한 체험 활동이 아동들의 창의력과 표현력 향상에 기여했음을 보여준다.

이번 수상은 아동들이 지역 역사와 문화유산을 배우고 이를 작품으로 표현하는 과정을 통해 얻은 결과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깊다. 백정여 센터장은 “아이들이 우리 지역의 역사와 문화유산을 배우고 작품으로 표현하는 과정에서 좋은 성과를 거두게 되어 매우 기쁘다”고 밝혔다.

백 센터장은 이어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예술 및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아동들이 지역의 역사와 문화유산을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창의성과 문화적 감수성을 키우며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고성군다함께돌봄센터 1호점은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아동들의 역량 강화에 힘쓸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