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순창군이 예비글로벌축제로 선정된 제21회 순창장류축제의 해외 관광객 유치 확대를 위해 적극적인 관광 마케팅에 나섰다.
순창발효관광재단은 지난 28일 서울관광플라자 다목적홀에서 서울 및 경기지역 인바운드 여행사 관계자, 관광기자협회 기자단을 초청해 관광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여행업계 관계자들에게 순창장류축제와 지역의 산업관광 자원 경쟁력을 소개하고, 이를 활용한 여행상품 개발 및 판매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재단은 설명회에서 2026년 순창장류축제의 주요 프로그램과 글로벌 축제로의 도약 전략을 상세히 소개했다. 특히 장류 산업과 발효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산업관광 콘텐츠와 고추장민속마을, 발효테마파크, 강천산군립공원 등 순창의 대표 관광자원을 연계한 체류형 관광코스를 집중적으로 홍보했다.
순창군은 축제를 방문하는 외국인 관광객 유치 인센티브 지원 사업을 안내하며 여행사들의 상품 개발 및 모객 활동을 적극 지원할 것을 약속했다. 이를 통해 축제와 산업관광을 연계한 차별화된 관광상품을 개발하고, 외국인 관광객의 체류 시간을 늘려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도록 다양한 지원 방안을 제시했다.
이와 함께 진행된 여행업계 관계자들과의 간담회에서는 외국인 관광객의 선호 관광 콘텐츠와 상품 운영 과정에서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군은 이러한 현장의 목소리를 향후 관광상품 개발과 축제 운영에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예비글로벌축제로 선정된 순창장류축제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K-푸드 문화축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해외 관광객 유치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며 “여행업계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순창만의 발효문화와 산업관광을 세계인에게 알리고 체류형 축제 활성화를 이끌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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