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김현수 하동군수가 어촌뉴딜 300사업 대상지를 직접 방문해 사업 추진 현황과 시설 운영 실태를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준공된 시설이 실제 주민들의 삶에 어떻게 기여하고 있는지 확인하고, 실질적인 활성화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김 군수는 술상항 다목적센터와 해와 달 해양낚시공원 등 주요 기반 시설을 둘러보며 이용 현황과 유지관리 실태를 면밀히 살폈다.
이후 주민협의체 및 관계자들과의 현장 간담회에 참석해 운영 과정에서 발생하는 애로사항과 개선이 필요한 부분에 대한 의견을 청취했다.
특히 시설 활성화를 위한 운영 주체 확보, 다채로운 프로그램 개발, 시설 활용 확대 등 현안에 대한 심도 깊은 논의가 이뤄졌다.
하동군은 주민 수요와 지역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발굴하고, 관계 기관 및 민간단체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시설 활용도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또한, 주민 역량 강화와 안정적인 운영 기반 마련을 위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정부의 제도 개선 방향에 발맞춰 시설 활용도를 높일 방안을 적극 검토하고, 지역 실정에 맞는 독창적인 운영 모델을 구축하여 어촌뉴딜 300사업의 성과가 지속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김현수 하동군수는 "어촌뉴딜 300사업은 단순한 기반 시설 개선을 넘어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시설 조성에 그치지 않고 주민들이 실질적으로 활용하여 소득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리와 운영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김 군수는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하여 시설 활용도를 높이고, 주민과 행정이 함께 힘을 모아 지속 가능한 어촌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후속 관리와 지원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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