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산청군은 ‘2026년 전기자동차 2차 보급사업’을 추진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상반기 1차 사업이 조기 마감됨에 따라 추가 예산을 확보해 에너지 비용 부담을 완화하고 친환경 탄소중립 도시 조성을 앞당기기 위해 마련됐다.
사업 규모는 승용차 50대, 화물차 20대 등 총 70대로 기간은 오는 30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다.
지원 대상은 구매 지원신청서 접수일 기준 3개월 이전부터 산청군에 주민등록 주소를 둔 18세 이상 군민과 산청군에 사업장이 있는 법인·공공기관·지방공기업 등이다.
지원은 대상자가 자동차 제작·수입사와 구매계약을 체결하고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무공해차 구매보조금 지원시스템으로 제출하면 차량 출고·등록순으로 이뤄진다.
자세한 사항은 무공해차 통합누리집에서 확인하거나 산청군청 환경위생과로 문의하면 된다.
산청군 관계자는 “친환경 전기자동차 보급은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필수적인 투자”며 “이번 2차 보급사업을 통해 군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드리는 동시에 청정 산청의 대기환경 개선에도 크게 기여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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