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전북특별자치도가 도내 바이오 분야 주요 기관들과의 협력체계를 한층 강화하며 미래 신산업 육성을 위한 공동 대응에 나섰다.
이날 전북바이오융합산업진흥원 비즈니스센터에서는 도내 바이오 국공립기관, 지자체, 출연기관 등이 참여하는 '바이오기관장 소통포럼'이 개최됐다.
이번 포럼은 바이오 분야 유관기관 간의 긴밀한 협력을 도모하고 정부 정책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마련된 자리다. 각 기관이 가진 전문 역량을 연계하여 공동 연구와 정책사업을 발굴하고, 이를 통해 전북 바이오산업의 경쟁력을 높여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는 것을 핵심 목표로 삼았다.
'바이오기관장 소통포럼'은 도내 바이오 분야 국공립기관, 지자체, 출연기관이 참여하는 정례 협의체로서, 매 홀수 달 마지막 주 수요일마다 운영된다. 이 자리에서는 정부 정책 및 산업 동향을 공유하고 공동 연구 및 협업 과제를 발굴하는 데 중점을 둔다.
이날 포럼에서는 농림식품기술기획평가원 서형석 부원장이 '미래 선도형 신산업 혁신 전략 및 로드맵'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하며 참석자들의 이해를 도왔다.
이어 참석 기관들은 정부의 바이오 정책 방향과 산업 동향을 공유하고, 지역 바이오산업 혁신 및 공동사업 발굴을 위한 구체적인 협력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
전북자치도는 앞으로도 바이오기관장 소통포럼을 중심으로 기관 간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국가 공모사업 및 공동 연구개발 과제 발굴, 바이오산업 육성 정책 연계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농생명·바이오 산업의 혁신 생태계를 한층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전북자치도 관계자는 "미래 신산업 생태계 구축을 위해서는 유관기관 간의 칸막이를 없앤 강력한 네트워크와 한 팀으로서의 움직임이 필수적"이라며 "정례적인 소통과 협업을 통해 전북이 농생명·바이오 산업의 거점으로 확고히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역량을 결집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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