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군청소년수련관, 방과후아카데미 ‘다락방’ 보호자 간담회 진행 (서천군 제공)



[PEDIEN] 서천군청소년수련관이 지난 11일, 방과후아카데미 ‘다락방’ 참여 청소년 보호자를 대상으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단순한 정보 공유를 넘어, 청소년과 가족이 함께 문화 체험을 즐기며 유대감을 쌓는 가족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참석자들은 군산예술의전당에서 마술공연을 관람하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었다. 공연 후에는 신현일 관장이 보호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

이어 수련관 측은 방과후아카데미 ‘다락방’ 운영 현황을 공유하고, 보호자들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프로그램의 진취적인 운영을 위한 솔직한 소통이 이루어졌다.

수련관 관계자는 “이번 간담회가 가족 문화 체험과 프로그램 현황 공유를 통해 보호자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가족 간 유대감 강화에 기여했다”고 밝혔다.

간담회에 참석한 한 보호자는 “아이와 함께 뜻깊은 시간을 보내며 방과후아카데미를 더욱 깊이 이해할 수 있었다”고 만족감을 표했다.

‘다락방’은 ‘다양한 즐거움이 있는 공간’이라는 의미로, 중학교 1~3학년 청소년에게 교과학습, 전문체험, 생활지원 등 맞춤형 방과후 서비스를 제공한다.

서천군청소년수련관은 현재 2026년 ‘다락방’ 참여 청소년을 모집 중이며, 자세한 사항은 수련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