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충남 계룡시가 지역을 대표할 수 있는 특색 있는 먹거리 개발에 나선다. 시는 백석문화대학교 앵커사업단과 협력해 제빵·제과 등 디저트 분야의 관광 상품화 가능성이 있는 업체를 오는 8월 3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충남도가 추진하는 '관광 분야 충남 앵커사업'의 일환으로, 계룡시의 지역적 특색을 담은 차별화된 디저트 개발을 목표로 한다. 선정된 업체는 디저트 기획부터 시제품 개발, 상품화, 브랜딩 구축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에 걸쳐 체계적인 지원을 받게 된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 기준 계룡시에 사업장을 두고 디저트 제조가 가능하며, 유통 또는 판매가 가능한 개인 또는 법인사업자이다. 최종 선정되는 1개 업체에는 디저트 개발 및 사업화에 필요한 경비 최대 300만원이 지원되며, 홍보 및 마케팅 지원도 함께 제공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업체는 8월 3일 오후 6시까지 이메일 접수 또는 백석문화대학교, 계룡시청 방문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선정 결과는 8월 10일 양 기관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
이응우 계룡시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계룡시만의 차별화된 관광 디저트를 발굴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와 관광 경쟁력 강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관심 있는 업체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계룡시는 지난 2023년 3월 백석문화대학교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같은 해 5월 '충남 앵커사업' 공모에 선정되었다. 시는 2029년까지 대학, 지역, 산업을 연계하는 다양한 협력 사업을 추진하며 지역 혁신 및 인재 육성에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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