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전북도시가스가 무주군 지역 어르신들의 체육 활동을 위한 새 승합차를 기증하며 지역 사회에 훈훈함을 더했다.
기증된 승합차는 무주군체육회와 무주군게이트볼협회를 통해 지역 어르신들의 안전하고 편리한 이동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김홍식 전북도시가스 대표는 지난 2014년 기증했던 차량이 노후화되었다는 소식을 듣고 신차 지원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김 대표는 “무주군게이트볼협회 회원들의 대회 참가, 교류 활동, 생활체육 프로그램 운영 등에 차량이 잘 활용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고향 무주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는 그의 선친인 고 김광수 회장이 시작한 '김광수 회장기 대회' 개최 유지와 맞물려 지역 사회에 대한 깊은 애정을 보여준다.
전북도시가스는 전북 지역 어르신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왔다. 특히 무주군에서는 18년째 ‘목정 김광수 회장기 게이트볼대회’를 후원하며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게이트볼 저변 확대에 기여하고 있다.
이 대회는 무풍면이 고향인 고 김광수 전 대한교과서 회장이 향토 공익사업의 일환으로 시작했으며, 삼남인 김홍식 대표가 그 뜻을 이어받아 현재까지 지역의 대표적인 생활체육 행사로 명맥을 유지하고 있다.
이보희 무주군게이트볼협회장은 “무주군 게이트볼 발전을 위해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전에 아낌없는 지원을 보내주는 김홍식 대표님께 감사드린다”며 “기증받은 차량을 유용하게 활용하여 어르신들의 이동 편의를 높이고 생활체육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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