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군, 철마광장 분수 운영… 깨끗한 수질관리로 안심 물놀이 7~8월 본격 운영… 철저한 수질관리, 검사 결과 현장 공개 (진도군 제공)



[PEDIEN] 연일 계속되는 폭염 속에서 진도군이 군민과 관광객들에게 시원한 휴식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철마광장 바닥분수 운영에 나섰다.

철마광장 바닥분수는 오는 8월 말까지 약 한 달간 운영된다. 분수는 20분 가동 후 20분 휴식하는 방식으로 가동되며, 평일에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1시, 오후 3시 30분부터 오후 6시까지 이용할 수 있다. 주말에는 오후 7시부터 오후 9시까지 추가 운영 시간을 갖는다.

하지만 매주 월요일은 저수조 청소 및 용수 교체를 위해 운영이 제한된다. 또한 우천이나 강풍 등 기상 악화 시에는 일시적으로 운영이 중단될 수 있으니 이용 전 참고해야 한다.

안심하고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진도군은 2주마다 지정된 전문 기관에 의뢰해 수질 검사를 실시한다. 이 검사 결과표는 현장에 투명하게 게시되어 이용객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매주 1회 이상 용수를 교체하고 저수조 청소, 소독 작업을 병행하며 깨끗하고 안전한 수질을 유지하기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재각 진도군수는 “철마광장 바닥분수가 무더위에 지친 군민과 진도를 찾는 관광객 모두에게 시원한 쉼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철저한 수질관리와 안전관리를 통해 누구나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여름철 대표 휴식 공간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보호자의 세심한 지도와 이용 수칙 준수가 당부되며, 진도군은 모두가 쾌적하고 안전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