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새마을운동하동군지회와 하동군정신건강복지센터가 생명 존중 문화 확산과 자살 예방을 위한 공동 전선 구축에 나섰다. 양 기관은 지난 16일 생명 존중 및 자살 예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지난 27일 금남면 일원에서 첫 공동 캠페인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날 캠페인에는 새마을지도자와 하동군정신건강복지센터 관계자 등 7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군민들에게 "당신의 생명은 무엇보다 소중하다"는 메시지를 담은 홍보 리플릿과 홍보물을 배부하며 생명 존중 문화를 적극 알렸다. 또한 "힘들 때 혼자 고민하지 말고 함께 이야기하라", "말 한마디가 생명을 살린다"는 따뜻한 당부를 전하며, 정신건강 상담 및 자살 예방 상담 전화 이용 방법도 적극 안내했다.
이번 캠페인은 양 기관이 생명지킴이 역할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어려움을 겪는 이웃에게 따뜻한 관심과 배려를 실천하는 공동체 문화 조성을 촉구하는 자리였다. 생명존중안심마을 조성과 자살 예방 사업 추진에 있어 새마을지도자들의 촘촘한 지역 네트워크와 봉사정신이 큰 힘이 될 것이라는 기대가 모아진다.
앞으로 양 기관은 △생명 존중 및 자살 예방 홍보 △생명지킴이 양성 및 교육 △생명존중안심마을 조성 △취약계층 발굴 및 연계 △정신건강 증진 프로그램 운영 △생명존중 문화 확산 캠페인 △지역사회 정신건강 네트워크 구축 등 다방면에 걸쳐 긴밀하게 협력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군민 모두가 안심하고 살아갈 수 있는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나가는 데 집중할 방침이다.
강병준 새마을운동하동군지회장은 "생명 존중은 새마을운동의 핵심 가치"라며, "새마을지도자들이 지역사회 생명지킴이로서 적극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살피며 생명 존중 문화가 지역사회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하동군정신건강복지센터 관계자 역시 "앞으로도 새마을운동하동군지회와 긴밀한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에 힘쓸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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