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지사협 아동청소년분과 회의 개최 및 특화사업 실시 (창녕군 제공)



[PEDIEN] 창녕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아동청소년분과가 지난 28일 남지청소년문화의집에서 분과회의를 열고, 지역 아동·청소년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한 특화사업 '오늘은 영화 보는 날'을 창녕군작은영화관에서 실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아동·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고 문화적 경험을 넓히기 위한 신규 사업 발굴 방안과 하반기 사업 추진 계획이 심도 있게 논의됐다. 또한, 지역 내 아동·청소년 복지 체계를 더욱 촘촘하게 구축하기 위한 협력 방안도 함께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회의 후 진행된 '오늘은 영화 보는 날'은 평소 문화 체험의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아동·청소년들에게 건전한 여가 활동과 다채로운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자 특별히 기획됐다.

행사에 참여한 학생 61명은 또래 친구들과 함께 영화를 관람하며 서로 소통하고 공감하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접하는 뜻깊은 경험은 참여 학생들에게 긍정적인 추억을 선사했다.

조순호 분과장은 이번 특화사업이 아동·청소년들에게 즐거운 추억을 안겨주고 문화 체험의 폭을 넓히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그는 앞으로도 지역 아동·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복지 증진을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