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장안구 정자1동 새마을문고 특성화 프로그램 운영 (수원시장안구 제공)



[PEDIEN] 수원시 장안구 정자1동 새마을문고가 지난 28일 2026년 특성화 프로그램 '나만의 특별한 우산 만들기'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날 프로그램에는 초등학생 12명이 참여해 감정 키트를 활용해 투명 우산을 직접 꾸미는 시간을 가졌다. 단순한 만들기 활동을 넘어 음악 감상과 감정 인지 활동을 병행하며 학생들의 흥미를 유발하고 창의적인 표현력을 이끌어냈다. 작품 완성 후에는 높은 성취감을 느낄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번 행사는 방학 기간 중 초등학생들에게 색다른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동시에 지역사회 돌봄 역할도 함께 수행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생은 "내가 직접 꾸민 우산을 들고 다닐 수 있어서 좋다"며 "다음에도 이런 만들기 활동에 꼭 참여하고 싶다"고 만족감을 표했다.

이현진 정자1동 새마을문고 회장은 "방학 중 학생들이 가까운 지역 공간에서 즐겁고 유익한 체험활동을 할 수 있도록 이번 프로그램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주민과 어린이들이 함께 생활 속에서 문화를 향유하는 공간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정자1동 새마을문고는 2024년 '슬기로운 방학생활', '수제청 만들기'와 2025년 '지식 쑥쑥, 몸도 튼튼', '고추장 만들기 클래스', '자개 그립톡 만들기' 등 매년 다채로운 특성화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지역 주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