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의왕시 지속가능발전협의회가 청소년과 어린이를 대상으로 진행한 지속가능발전목표 홍보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교육은 경기도지속가능발전협의회와 경기도교육청의 공동 공모 사업으로 추진됐다.
지난 7월 한 달간 관내외 중고등학교 4개교를 대상으로 진행된 교육에서는 학생들이 '환경보전', '사회적 책임' 등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다양한 가치와 실천 방안을 배웠다. 협의회는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춘 사례 중심 강의와 참여형 프로그램을 도입해 교육의 흥미와 이해도를 높였다. 강사 보수 교육을 사전 실시하며 교육의 질적 향상도 꾀했다.
앞서 6월과 7월에는 미래세대의 지속가능발전 인식 확산을 위해 유치원 13개소를 대상으로 '초록별 지구 구조대'라는 이름의 어린이 환경 홍보 교육을 왕송호수작은도서관에서 진행했다. 이 프로그램에서는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영상 시청과 반려 식물 만들기 체험을 통해 자연과 환경의 소중함을 자연스럽게 깨닫도록 했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의왕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올해 하반기 교육 대상을 주요 사회단체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시민 사회 전반으로 지속가능발전목표에 대한 공감대를 넓혀나간다는 방침이다.
박병준 상임 회장은 “지속가능발전은 시민 모두의 참여와 실천이 함께할 때 실현될 수 있다”며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한 체험 중심의 교육 프로그램을 추진해 지속가능발전 문화가 지역사회에 널리 확산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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