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경기도의회 국민의힘이 도내 심각한 재정 위기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건전재정 혁신추진단'을 공식 출범시켰다. 지난 27일, 국민의힘은 추진단 출범식을 갖고 '경기도의 잃어버린 8년'이 남긴 7조 원에 달하는 막대한 채무의 원인을 철저히 분석하고 건전한 재정 운영을 위한 실질적인 대안 마련에 착수했다.
이번 추진단은 윤종영 국민의힘 정책위원장을 단장으로, 윤충식, 김일중, 김현석, 국은주, 정용한, 박영선 의원이 부단장을 맡아 재정 건전성 확보를 위한 중책을 수행한다. 추진단은 앞으로 민선 9기의 핵심 과제인 7조 원의 채무 발생 원인을 면밀히 파헤치고, 경기도의 현재 재정 상태를 명확히 진단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안정적인 재원 확보 방안과 함께 합리적이고 지속 가능한 재정 운영 모델을 제시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윤종영 추진단장은 "경기도 재정이 투명하고 건전하게 운용될 수 있도록 민선 9기 예산과 공약 이행 사항을 면밀히 검토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본 추진단을 통해 경기도의회 국민의힘이 집행부에 대한 견제와 감시 기능을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번 추진단 활동은 경기도 재정 정상화의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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