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경기도의회 김종배 의원이 지난 27일 경기도공공형어린이집연합회와 간담회를 갖고 2026년도 공공형어린이집 선정 관련 현안을 논의했다.
이날 오전 10시 30분 경기도의회 시흥상담소에서 열린 간담회에는 연합회 시흥시 김성미 회장을 비롯한 회원들이 참석해 공공형어린이집 제도 운영 현황과 현장의 어려움을 전달했다.
공공형어린이집은 지난 2011년부터 국공립과 민간의 장점을 결합한 공공보육 모델로, 중앙정부가 민간·가정어린이집 중 우수 기관을 선정해 운영비를 지원해왔다.
연합회 측은 지난 15년간 보육의 질적 향상을 위해 노력했으며, 3년마다 보건복지부 심사를 거쳐 재선정되는 등 엄격한 운영 기준을 적용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연합회는 현재 진행 중인 유보통합 논의 과정에서 공공형어린이집 선정이 중단되지 않고 지속적으로 유지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우수 어린이집을 공공형으로 선정·유지하는 것이 보육 품질을 높이고 다른 어린이집들의 품질 개선 노력을 이끄는 동력이 된다는 것이 연합회 측의 설명이다.
김종배 의원은 공공형어린이집이 보육 공공성과 민간의 자율성·현장성을 균형 있게 실현해왔다는 점에 공감하며, 유보통합 추진 과정에서도 현장의 우려가 제도에 반영될 수 있도록 살피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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