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흥동 폭염 속 경로당 방문 어르신 건강한 여름나기 나눔행사 개최 (대전중구 제공)



[PEDIEN] 대전 중구 대흥동이 연일 계속되는 폭염 속에서 경로당을 방문하는 '행복 나눔 행사'를 진행하며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했다.

대흥동 자생단체협의회는 100만원 상당의 수박과 떡 등 간식을 마련해 관내 경로당 6곳을 직접 찾아 전달했다. 이번 행사는 무더위에 취약한 어르신들의 건강을 살피고 쾌적한 여름을 보내도록 돕기 위해 기획됐다.

박은경 대흥동장과 진영한 자생단체협의회장 및 회원들은 경로당을 방문해 어르신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또한, 여름철 무더위 건강 관리 요령과 온열질환 예방법을 안내하며 세심하게 건강과 안부를 살폈다.

진영한 회장은 "계속되는 더위에 지친 어르신들이 조금이나마 시원하고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박은경 동장은 "무더위 속에서도 어르신들을 위해 따뜻한 마음과 정성을 모아주신 자생단체협의회 회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어르신들께서 음식을 맛있게 드시고 남은 여름도 무탈하게 이겨내시기를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