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김태희 의원이 의왕·군포·안산 공공주택지구의 보상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주민과의 충분한 소통과 공정한 보상 절차 마련을 강조했다.
김 의원은 24일 경기주택도시공사와 함께 진행한 정담회에서 사업 전반의 진행 상황을 면밀히 살폈다. 특히 전체 1만3건의 지장물 조사 가운데 4202건이 완료된 상황을 확인하며, 안산 지역 역시 3399건 중 1404건의 조사를 마쳤다고 밝혔다.
이날 논의된 보상 계획에 따르면, 사업은 2026년 12월 보상계획 공고를 시작으로 감정평가 및 관계기관 협의를 거쳐 2027년 하반기부터 본격적인 보상 절차에 돌입할 예정이다. 토지조사와 분묘조사 또한 순차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김태희 의원은 수도권 주택 공급과 지역 균형 발전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이번 사업의 성공을 위해 보상 절차의 공정성과 투명성 확보가 최우선 과제임을 역설했다. 그는 "사업 추진 과정에서 주민들이 겪을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충분한 소통과 세심한 행정이 반드시 뒷받침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김 의원은 지장물 조사 및 토지보상 절차가 계획대로 차질 없이 진행되도록 GH의 지속적인 관리 감독을 촉구했다. 또한,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하여 공정하고 투명한 보상 절차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GH의 노력을 당부했다.
한편, 김태희 의원은 의왕·군포·안산 공공주택지구 보상 추진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기 위해 향후 주민대책위원회와의 정담회 및 관계기관과의 협의를 이어갈 계획이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