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전남보건환경연구원이 동부권 7개 시군 환경 담당 공무원들의 수질 분야 전문성을 높이기 위한 교육을 실시했다. 지난 24일 동부지원 회의실에서 열린 이번 교육에는 총 18명의 공무원이 참석했다.
이번 교육은 수질 업무의 기초가 되는 시료 채취와 보존 방법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현장 실무 능력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환경 시험 결과의 신뢰성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올바른 시료 채취와 보존이 필수적이기 때문이다.
교육 현장에서는 최근 개정된 관련 법령과 수질오염사고 발생 시 대응 절차, 현장 수질측정기 사용 방법 등 실무 중심의 내용이 다뤄졌다. 참석자들은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지식과 기술을 습득하는 기회를 가졌다.
오은하 전남보건환경연구원 산업폐수과장은 "이번 교육이 담당 공무원들의 직무 역량을 한 단계 높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보다 신뢰받는 환경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여 쾌적하고 살기 좋은 지역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연구원은 이번 교육을 시작으로 지속적인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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