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순천문화재단이 2026년 시민생활문화교육 강사 모집에 나섰다. 이번 모집은 하반기 강좌와 원데이클래스를 운영할 전문 강사를 발굴하기 위한 것으로, 오는 8월 2일까지 지원을 받는다.
올해 두 번째로 진행되는 이번 강사 모집에서는 하반기 강좌에 9명, 원데이클래스에 10명 내외의 강사를 선정할 예정이다. 이는 총 19명 내외 규모다.
지원 자격은 순천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으면서 관련 분야 전공자이거나 강의 경력 등 충분한 역량을 갖춘 사람이다. 다만, 2026년 만날강좌의 입문·심화 과정 또는 상반기 강사로 이미 참여한 이력은 중복 신청이 불가하다.
최종 선정된 강사들은 오는 9월부터 11월까지 약 3개월간 총 12회차의 강의를 담당하게 된다. 원데이클래스의 경우, 재단과 일정을 조율하여 각 1회차 수업을 진행한다.
순천문화재단 관계자는 수강생 모집이 8월 중순에 이루어질 예정임을 밝히며, 순천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다채로운 문화예술을 경험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지역 내 역량 있는 강사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이번 강사 모집을 통해 지역 문화예술 교육 프로그램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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