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인천서부교육지원청이 지난 23일 중고등학생 15명을 대상으로 ‘오늘 하루, 나는 장학사’ 직업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인천 현장 직업 체험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학생들은 장학사의 역할과 교육지원청이 학교를 지원하는 과정을 직접 체험하며 미래 진로를 탐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박화심 서부교육지원청 장학사는 이날 강의를 통해 장학사의 △학교 지원 △교육정책 기획 △현장 소통 △교육 문제 해결 등 구체적인 업무 내용을 소개했다. 학생들은 장학사의 시각으로 교육 현장을 바라보는 경험을 했다.
이후 학생들은 서부교육지원청 내 6개 과를 차례로 방문했다. 각 과의 업무와 학교 지원 사례를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으며, 직접 교육 정책을 기획해보는 실습도 진행했다.
체험에 참여한 한 학생은 “교육청 여러 부서의 업무를 알아보면서 교육과정을 지원하는 다양한 직업을 이해할 수 있었다”며 “특히 직접 교육 정책을 기획해 본 경험이 인상 깊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서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학생들이 다양한 직업 세계를 경험하며 자신의 진로를 구체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 진로 체험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는 학생들이 미래 사회의 주역으로 성장하도록 지원하겠다는 교육지원청의 의지를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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