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전남광주교육청이 퇴직을 앞둔 교육공무직원들의 안정적인 미래 준비를 위해 재취업 지원 교육을 운영한다. 오는 7월 27일부터 8월 5일까지 순천과 광주에서 진행되는 이번 교육은 2027년 퇴직 예정인 교육공무직원들을 대상으로 제2의 인생 설계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교육은 전문 기관 위탁으로 총 4시간씩 진행되며, 재취업 준비는 물론 건강 관리, 재무 설계, 정부 지원 제도 안내, 개인별 진로 설계서 작성 등 퇴직 이후 필요한 전반적인 내용을 다룬다. 이를 통해 참가자들은 체계적인 제2의 인생 설계가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올해는 변화하는 디지털 환경에 발맞춰 생성형 AI 활용 교육이 새롭게 도입됐다. 참가자들은 챗GPT 등 다양한 생성형 AI 활용법을 익히고, AI를 활용한 자기소개 대본 작성, 문서 작성, 사진 편집, 정보 탐색 등 실습 중심의 교육을 통해 재취업 준비에 필요한 디지털 활용 능력을 키운다.
박상길 노사안전과장은 “퇴직은 새로운 삶의 출발점인 만큼, 교육공무직원들이 자신감을 갖고 제2의 인생을 설계하도록 돕는 교육을 준비했다”고 밝혔다. 이어 “올해 처음 도입된 생성형 AI 교육은 재취업 준비뿐만 아니라 일상생활에서도 활용도가 높은 만큼, 디지털 시대에 필요한 역량을 키우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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