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인천광역시교육청주안도서관이 오는 8월 18일부터 9월 8일까지 시민 40여 명을 대상으로 특별한 인문학 강좌를 운영한다. 이번 강좌의 주제는 ‘세계가 반한 K-뷰티: 조선의 차림새와 멋내기’로, 최근 전 세계적으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K-뷰티의 근원을 조선시대의 아름다움에서 찾고자 기획됐다.
이번 강좌는 2026년 문화체육관광부의 대표 주제인 ‘K-컬처, 한국문화’와 맥을 같이한다. 세계적인 주목을 받는 한국 문화의 가치를 재조명하고, 그 중 K-뷰티의 독창적인 매력이 어디서 비롯되었는지 조선시대 사람들의 복식과 꾸밈 문화를 통해 심도 있게 탐구할 예정이다.
강의는 한국학중앙연구원 전통한국연구소에서 중견 연구원으로 활동하는 이민주 교수가 맡는다. 이 교수는 조선시대 사람들의 의복과 미적인 기준, 그리고 일상 속 멋내기 문화를 중심으로 한국 전통문화가 지닌 고유한 아름다움을 생생하게 전달할 계획이다. 이는 시민들에게 한국 전통문화의 깊이와 멋을 새롭게 발견할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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