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군, 물가안정 이끄는 ‘착한가격업소’ 신규 모집 (보성군 제공)



[PEDIEN] 보성군이 지역 물가 안정에 기여하는 '착한가격업소' 신규 모집에 나선다. 27일부터 오는 8월 7일까지 신청을 받는 이번 사업은 서민들의 생활비 부담을 덜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착한가격업소는 주변 상점보다 저렴한 가격을 유지하면서도 친절한 서비스와 청결한 위생 상태를 갖춘 업소를 말한다. 이러한 업소들은 지역 물가 안정에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며, 군은 이들의 노고를 인정하고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번 모집 대상은 외식업, 이·미용업, 세탁업 등 개인서비스업종의 자영업자 또는 개인사업자다. 다만, 프랜차이즈 가맹점이나 법인사업자는 신청 자격에서 제외된다.

보성군은 접수된 업소들을 대상으로 가격 수준, 위생 상태, 서비스 품질, 공공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최종 착한가격업소를 지정한다. 선정된 업소에는 착한가격업소 표찰이 제공되며, 업소 운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맞춤형 인센티브와 함께 보성군 누리집 및 다양한 홍보 채널을 통한 홍보 지원이 이루어진다.

신청을 원하는 업소는 신청서와 사업자등록증 사본 등 구비 서류를 갖춰 보성군청 경제교통과 지역경제팀으로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보성군 누리집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보성군 관계자는 “착한가격업소 제도는 지역 물가 안정과 골목상권 활성화에 핵심적인 역할을 한다”며, “가격과 서비스 경쟁력을 갖춘 지역 내 개인서비스업소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