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창원특례시는 지난 25일, 사파무료급식소에서 나라를 위해 헌신한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 120명을 대상으로 열무김치 온정나눔 활동을 진행했다. 본격적인 여름철을 맞아 진행된 이번 행사는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세아제강 창원공장은 이번 활동을 위해 300만원의 후원금을 지원했으며,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및 창원시종합자원봉사센터와 협력하여 지역 자원봉사자들도 함께 참여했다. 이는 나눔의 의미를 더욱 깊게 했다.
세아제강 창원공장 임직원들은 직접 재료를 손질하고 열무김치를 담갔다. 이렇게 정성껏 담근 김치는 6·25참전유공자회 경남지부와 월남전참전자회 경남지부에 전달되어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했다.
최영훈 팀장은 "계속된 폭염으로 어르신들의 입맛을 되찾을 수 있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사랑의 열무김치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그는 "앞으로도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따뜻하고 정감 넘치는 창원시 만들기에 세아제강이 앞장서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이유정 자치행정국장은 "언제나 지역복지 증진을 위해 앞장서 주시는 세아제강 창원공장 임직원 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이번 활동이 단순한 물품 전달을 넘어 지역 국가유공자들에 대한 존경심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가 되었다고 말했다. 그는 "이른 무더위로 지치기 쉬운 국가 유공자들이 사랑 가득한 열무김치를 드시고 이번 여름을 건강하게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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