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장성군이 여름방학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특별한 공연을 마련했다. 오는 8월 8일 장성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인기 가족뮤지컬 ‘아기돼지 삼형제’가 관객을 맞이한다.
이번 공연은 누구나 잘 아는 동화 ‘아기돼지 삼형제’를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한 작품이다. 쉽고 빠르게 집을 짓는 형들과 달리, 시간과 노력을 들여 튼튼한 벽돌집을 완성하는 셋째 돼지의 모습은 부지런함과 성실함의 가치를 다시 한번 생각하게 한다.
또한 늑대의 위협으로부터 서로를 지키며 힘을 모으는 세 형제의 이야기는 가족의 소중함과 협동의 중요성을 일깨운다.
공연은 8일 오전 11시, 오후 2시, 4시 총 세 차례 진행된다. 관람료는 4000원이며, 어린이는 절반 가격인 2000원에 관람할 수 있다.
예매는 이달 30일 오전 9시부터 시작된다. 장성군 누리집을 이용하거나 문화교육과로 전화 신청하면 된다. 장성군민의 경우, 예매 당일 오후 6시부터 8시까지, 그리고 8월 1일 오후 2시까지 장성문화예술회관을 직접 방문하여 표를 구매하는 것도 가능하다.
장성군 관계자는 “이번 공연이 아이들에게는 즐거움을 선사하고, 부모님에게는 아이들과 소통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장성군은 다음 공연으로 백만 부 판매를 돌파한 고 권정생 작가의 동화 ‘강아지 똥’을 극화한 뮤지컬을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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