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군, 국회 예결위원장 초청 정책간담회서 지역 현안 지원 건의 (진도군 제공)



[PEDIEN] 진도군이 지역의 미래 성장 동력이 될 핵심 사업들의 국가계획 반영과 국비 지원을 위해 적극적인 행보에 나섰다.

지난 25일 완도군청에서 열린 '이광재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장 초청 해남·완도·진도 정책간담회'에 참석한 이재각 진도군수는 지역 현안을 설명하고 중앙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이광재 국회 예결위원장과 박지원 국회의원을 비롯해 해남·완도·진도군 관계자 등 80여 명이 자리했다. 진도군은 이 자리에서 미래 성장 기반 마련과 도서 지역 주민의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한 두 가지 핵심 사업을 강조했다.

추진 현황을 설명한 사업은 △진도군 해상풍력 집적화단지 3.6기가와트 조성 사업과 △신 조도대교의 국도 승격이다. 이 사업들은 진도군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필수 과제로 꼽힌다.

더불어 진도군은 △다도해해상국립공원 생태탐방원 조성 △진도항 항만시설 확충 △'국도18호선 녹진교차로 병목지점 개선사업'에 대한 국가계획 반영과 국비 지원을 구체적으로 건의했다.

이재각 진도군수는 “이번에 설명하고 건의한 사업들은 도서민의 교통권을 보장하고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며 진도군의 지속 가능한 미래를 여는 핵심 사업”이라며 “지역 현안이 국가계획과 정부 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국회와 중앙부처를 지속적으로 방문해 사업의 필요성과 당위성을 적극 설명하겠다”고 밝혔다. 진도군은 앞으로도 중앙 정부와의 긴밀한 소통을 통해 사업 추진 동력을 확보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