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 제천시 시청



[PEDIEN] 이상천 제천시장이 민선 9기 출범 이후 지역 경제인들과 직접 만나 민선 9기 시정 철학을 공유하고 지역 경제 재도약을 위한 본격적인 소통에 나섰다.

제천시는 지난 27일 지역 내 한 식당에서 한정철 제천단양상공회의소 회장을 비롯한 부회장단, 이사진 등 기업인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 9기 첫 경제인 상견례 및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다시 뛰는 성장 경제도시’를 핵심으로 하는 민선 9기 시정 운영 방향을 설명하고, 고금리 및 고물가라는 어려운 경영 여건 속에서도 지역 경제를 굳건히 지탱해 온 상공인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시와 상공회의소, 기업인이 지역 경제의 동반자로서 협력 의지를 다지는 첫 공식 만남이라는 점에서 큰 의미를 더했다.

이상천 제천시장은 이 자리에서 민선 9기 핵심 경제 공약인 △기업 유치 △도심 상권 활성화 등을 중점적으로 설명했다. 또한 기업들에게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통한 지역 경제 선순환 구조 확립에 적극 협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에 한정철 제천단양상공회의소 회장은 “민선 9기 출범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기업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주시는 것에 감사하다”고 화답했다. 이어 “상공업계 역시 시정의 든든한 파트너로서 일자리 창출과 지역사회 공헌에 앞장서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약속했다.

이어진 자유토론에서는 기업 경영의 애로사항 청취와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이 활발하게 오갔다. 시는 이날 제시된 건의사항들을 면밀히 검토하여 향후 경제 정책 수립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이상천 제천시장은 “기업이 살아야 지역이 산다는 신념으로 민선 9기 ‘다시 뛰는 성장 경제도시’를 반드시 실현해 나가겠다”며, “오늘 이 자리가 시와 기업이 한 팀이 되어 제천의 새로운 경제 지도를 함께 그려나가는 출발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제천시는 앞으로도 경제 주체들과의 정례적인 만남을 통해 소통 채널을 상설화하고, 기업이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 시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갈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