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합천군이 2026년 하반기 복지 사업 추진을 위한 본격적인 시동을 걸었다. 합천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2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제2차 대표협의체 회의를 개최하고, 지역 복지 증진과 민관 협력 활성화를 위한 주요 안건들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김윤철 합천군수와 유달형 민간위원장을 비롯한 대표협의체 위원 17명이 참석했다. 회의는 △2026년 하반기 합천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운영활성화사업 추진계획 보고 △제13회 합천군 주민서비스 박람회 개최 계획 심의 △2026년 복지사각지대 사회안전망 구축사업 배분 예산 신청 심의 순으로 진행됐다.
유달형 민간위원장은 지역사회의 복지 구심점으로서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는 협의체의 중추적인 역할을 강조했다. 그는 "오늘 논의된 안건들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위원님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지역 복지 발전을 위해 헌신하는 위원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며, 민관 협력을 통한 군민 체감형 복지 행정 구현 의지를 피력했다. 그는 "앞으로도 민관이 적극 협력해 군민들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복지 행정이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합천군은 앞으로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중심으로 민관 협력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하고, 군민들의 복지 체감도를 높이기 위한 다각적인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이는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모든 군민이 더 나은 삶을 누릴 수 있도록 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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