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제천시가 노인 고용 확대와 고령친화 고용문화 조성을 위해 충청북도가 추진하는 ‘2026년 노인일자리 창출 우수기업 인증제’ 참여 기업 모집에 나선다. 신청 기간은 8월 5일부터 14일까지다.
이번 인증제는 노인 고용 확대에 기여한 기업을 발굴하고 인증함으로써, 노인 친화적인 고용문화를 확산하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 실천을 장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는 단순히 일자리 창출을 넘어 지역 사회 전반의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낼 것으로 기대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제천시청 노인장애인과를 직접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신청 절차는 간편하며, 관련 정보는 시청 홈페이지 또는 노인장애인과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인증기업으로 선정된 기업에게는 인증서와 인증패 수여는 물론, 실질적인 경영 지원 혜택이 제공된다. 중소기업육성자금 금리 우대, 해외시장 개척 지원, 지방세 세무조사 유예, 기업 홍보 지원 등 다방면에 걸친 지원이 포함된다. 이러한 혜택은 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성장에 직접적으로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제천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노인 고용에 앞장서는 우수 기업을 적극 발굴하여 양질의 노인일자리를 확대하고, 고령친화적인 고용문화를 조성하는 데 힘쓸 계획이다. 또한, 기업의 사회적 책임 실천을 독려하고 지역사회와의 상생 분위기를 확산하는 데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한다.
시 관계자는 “노인 고용 확대에 기여하는 지역 기업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하며, “앞으로도 양질의 노인일자리 확대와 고령친화 고용문화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는 제천시가 고령화 사회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모두가 살기 좋은 도시를 만들기 위한 의지를 보여주는 대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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