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김제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교육복지 대상 청소년들의 자기 이해와 진로 역량 강화를 위한 '꿈을 빚고 내일을 그리다' 프로젝트를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이달부터 오는 11월까지 김제중학교, 금성중학교 등 지역 내 5개 중학교 학생 20명이 참여하는 이번 프로젝트는 단순한 직업 선택을 넘어 자신의 삶을 주도적으로 설계하는 과정으로서 진로를 인식하도록 돕는 데 초점을 맞췄다.
프로젝트는 총 3단계로 구성된다. 1단계인 '청소년 진로캠프'는 이달 27일부터 30일까지 4회기에 걸쳐 진행되며, 참가 학생들은 에고그램 검사를 통해 자신의 성향을 분석하고 퍼스널 브랜딩 활동으로 강점을 발견하며 자아존중감을 높인다.
또한 AI 기반 미래 직업 탐색과 개인별 진로 로드맵 설계, 미래 비전 시각화 활동을 통해 변화하는 사회에 필요한 진로 설계 역량을 키우게 된다. 스머지리스 만들기, 팀 빌딩, 밧줄놀이 등 공동체 활동은 또래 간 신뢰와 협력, 소통 능력, 도전 정신 함양에 기여한다.
2단계 '대학 탐방 프로그램'은 10월 31일에 진행된다. 학생들은 대학 캠퍼스를 직접 견학하고 대학생 멘토와 교류하며 대학 생활을 경험하고 진학 동기를 높여 진로 목표를 구체화하는 시간을 갖는다.
마지막 3단계 '나의 미래를 완성하다' 프로그램은 11월 7일에 열린다. 학생들은 프로젝트 전 과정에서의 성장 경험을 돌아보고 미래 비전을 발표하며 진로 목표를 확정한다. 이를 통해 자신의 진로에 대한 자신감을 높이고 스스로 미래를 설계하는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청소년의 꿈은 지역사회의 미래를 밝히는 희망”이라며 이번 프로젝트가 청소년들이 자신의 강점과 가능성을 발견하고 미래를 향한 자신감을 키우는 소중한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김제시는 앞으로도 학교, 지역사회, 전문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청소년들의 꿈 실현을 위한 맞춤형 진로 교육과 성장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김제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청소년복지 지원법에 근거해 상담·심리 지원, 위기 청소년 긴급 구조, 자활 및 연계, 청소년 전화 1388 운영 등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복지 증진을 위한 통합 서비스를 제공하는 전문 상담 기관이다. 자세한 사항은 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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