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시, 고명환 작가 초청 ‘7월 영주선비아카데미’ 개최 (영주시 제공)



[PEDIEN] 영주시가 오는 30일 오후 2시 영주문화예술회관 까치홀에서 베스트셀러 작가 고명환을 초청해 '7월 영주선비아카데미'를 개최한다.

이번 강연은 '고전이 답했다 365일 가슴 설레며 사는 법'을 주제로, 고 작가가 자신의 삶을 변화시킨 독서의 가치와 고전의 힘을 진솔한 이야기로 풀어낼 예정이다.

MBC 개그맨 출신인 고 작가는 방송과 뮤지컬 등 다방면에서 활동하던 중 대형 교통사고를 겪으며 삶의 큰 전환점을 맞았다. 이후 사업 실패 등 어려운 시기를 겪었으나, 독서와 고전에서 새로운 삶의 방향을 발견하며 작가, 외식경영가, 인문학 강사로 영역을 확장했다.

그의 주요 저서로는 '독서의 기술', '고전이 답했다 : 마땅히 살아야 할 삶에 대해', '나는 어떻게 삶의 해답을 찾는가' 등이 있으며, 특히 '고전이 답했다'는 2024년 교보문고 '올해의 작가상'을 수상하며 대중적인 인지도를 크게 높였다.

강연에 앞서 지역 댄스팀 '모다퀸'의 열정적인 공연이 식전 행사를 장식하며 현장 분위기를 고조시킨다.

이번 강연은 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 무료로 진행되며, 관심 있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하천수 선비인재양성과장은 "바쁜 일상 속에서도 책 한 권과 고전 한 구절이 인생의 전환점이 될 수 있다"며 "이번 강연이 시민 여러분께 새로운 시각과 긍정적인 에너지를 전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다음 영주선비아카데미는 8월 27일 오후 7시 영주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릴 예정이다. 뇌과학자 장동선 박사가 'AI 시대의 미래'를 주제로 강연하며, 직장인 등 낮 시간 참여가 어려운 시민들을 위해 저녁 시간에 개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