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홍천군 관내 중학교 2학년 학생 30명이 2026년 홍천군 청소년 국제 문화 캠프 참가를 위해 뉴질랜드로 향한다. 학생들은 7월 27일 오전, 홍천읍 생활체육공원을 출발해 약 3주간의 해외 연수 일정을 소화한다.
이번 캠프는 홍천군과 홍천교육지원청이 협력해 지역 학생들에게 해외 교육 및 국제 교류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참가 학생들은 뉴질랜드 현지 학교에서 정규 수업과 영어 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현지 학생들과 교류하는 시간을 갖는다.
특히 국제적 교육 과정인 IB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학교에서 학생 중심의 수업을 경험하고, 교실에서 배운 영어를 실제 생활에서 활용하는 기회를 얻게 된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영어 의사소통 능력과 세계시민으로서의 역량을 키울 것으로 기대된다.
홍천군은 학생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캠프를 운영한다. 인솔 교사와 행정 공무원을 중심으로 학생들의 건강 상태를 상시 확인하고, 현지 교육기관 및 운영 관계자와 긴밀한 비상 연락 체계를 유지할 계획이다.
신영재 홍천군수는 “이번 캠프가 학생들에게 더 넓은 세상을 바라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건강하고 안전하게 일정을 마치고 한층 성장한 모습으로 돌아올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밝혔다.
홍천군은 이번 국제 문화 캠프를 지속 가능한 국제 교육 사업으로 발전시켜, 지역 인재 육성과 연계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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