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홍천군이 지역사회에 새롭게 정착하는 귀농·귀촌인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안정적인 삶을 지원하기 위한 현장 탐방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오는 8월 28일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내 고장 바로 알기'라는 이름으로, 귀농·귀촌 5년 이내의 인원을 대상으로 총 3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참가 신청은 8월 25일까지 홍천군청 또는 귀농 귀촌 종합센터 '그린대로'에서 접수 가능하다. 프로그램은 지역의 우수한 문화·관광 자원을 직접 체험하며 애향심과 자부심을 고취하는 데 중점을 둔다.
오전에는 척야산 문화수목원과 가령폭포를 방문하여 홍천의 아름다운 자연과 역사적 가치를 되새기는 시간을 갖는다. 오후에는 토마토 재배를 전문으로 하는 보급형 스마트팜 '신성농원'을 견학한다. 이곳에서는 현대 농업 기술을 배우고 귀농 이후 실제 활용 가능한 영농 정보와 현장 경험을 공유하는 자리가 마련될 예정이다.
홍천군은 이번 탐방이 귀농·귀촌인들에게 지역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를 제공하고, 참가자 간의 인적 네트워크를 형성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를 통해 성공적인 지역사회 정착의 기반을 다질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홍천군농업기술센터 윤선화 소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귀농·귀촌인들이 홍천을 더 깊이 이해하고 지역사회의 일원으로 성공적으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또한 "앞으로도 이들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융화될 수 있도록 다채로운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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