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경상북도 봉화군이 오는 7월 25일부터 8월 2일까지 9일간 열리는 제28회 봉화은어축제를 앞두고 축제장 일원에서 87개 항목에 대한 안전관리실태 합동점검을 24일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축제 개최 전 각종 위험 요인을 사전에 파악하고 제거하여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체계적인 안전관리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점검에는 봉화군과 경상북도를 비롯해 봉화소방서, 봉화경찰서, 한국전기안전공사, 한국가스안전공사 등 유관기관 전문가들이 참여해 축제장 전반에 대한 현장 점검을 진행했다.
주요 점검 사항으로는 △축제장 시설물 및 가설구조물 안전 △전기·가스시설 안전 △소방시설 및 화재 예방 대책 △비상 상황 발생 시 대피·대응 체계 △안전관리요원 임무 숙지 여부 등이 포함됐다.
특히 현장에서 즉시 시정 가능한 위험 요소는 즉각 조치했으며, 보완이 필요한 사항은 축제 관계자에게 신속한 개선을 요구했다. 축제 당일에는 이행 여부를 재확인할 계획이다.
봉화군 관계자는 "많은 관광객이 찾는 봉화은어축제가 안전하고 즐거운 축제가 될 수 있도록 행사 준비 단계부터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하고 있다"며 "축제가 끝나는 순간까지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