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천안시탄소중립지원센터가 남서울대학교와 협력해 추진한 ‘2026 천안시 탄소중립 강사요원 양성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지난 23일부터 25일까지 진행된 교육에는 총 31명의 교육생이 수료의 영광을 안았다.
이번 양성과정은 에너지 및 생활 분야 탄소중립 전문가 교육 수료자 130명 중 엄선된 인원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교육생들은 탄소중립에 대한 깊이 있는 전문 지식과 효과적인 교육 역량을 함양하는 데 집중했다.
3일간의 집중 교육 기간 동안, 교육생들은 환경 교육에 게임 요소를 접목하는 게이미피케이션의 원리를 학습했다. 또한, 초·중·고등학생 각 연령대의 특성에 맞는 교수학습법과 실질적인 교구 활용 방안을 실습하며 강사로서의 준비를 마쳤다.
수료자들은 앞으로 천안시탄소중립지원센터의 강사 인력풀에 등록된다. 이를 통해 충남지역 초·중등학교를 대상으로 하는 '찾아가는 탄소중립 교육'의 핵심 강사로 활동하게 된다.
이는 미래세대의 탄소중립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생활 속 실천 문화를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시키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최진철 센터장은 “이번 과정을 통해 배출된 강사요원들이 지역사회에서 탄소중립 전도사로서 활발히 활동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그는 또한 “센터는 앞으로도 이들 강사들이 지속적으로 역량을 개발하고 네트워크를 확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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