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 사랑의열매 나눔봉사단, 경로식당 삼계탕 배식 봉사 (구미시 제공)



[PEDIEN] 무더운 여름, 구미시 사랑의열매 나눔봉사단이 어르신들의 건강을 챙기는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봉사단은 지난 7월 24일 구미종합사회복지관 경로식당에서 중복을 맞아 삼계탕 배식 봉사를 진행했다.

서정진 명예단장과 단원 15명은 폭염 속에서도 구슬땀을 흘리며 정성을 다해 삼계탕을 나눴다. 이날 봉사단은 삼계탕 조리에 필요한 생닭 300마리를 복지관에 후원했다. 이를 통해 경로식당을 찾은 어르신 220여 명에게 든든한 보양식이 제공되었다.

봉사단의 온정은 거동이 불편해 식당 이용이 어려운 어르신 60세대에게도 전달되었다. 따뜻한 삼계탕은 도시락으로 정성껏 포장되어 각 가정으로 배달되었다.

임춘경 단장은 "날씨가 부쩍 더워지고 있다. 맛있는 삼계탕을 드시고 건강하게 여름을 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용자 복지정책과장 또한 "매년 여름철 보양식 삼계탕을 준비해 주셔서 감사하다. 어르신들이 맛있게 드시고 건강하시길 바란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구미시 사랑의열매 나눔봉사단은 21명의 단원으로 구성되어 착한가게·착한일터·착한펫·착한가정 캠페인을 통해 기부 문화 확산에 힘쓰고 있다. 또한 2013년부터 매년 경로식당 배식 봉사를 이어오는 등 지역 사회에 꾸준한 나눔을 실천하며 365일 나눔 문화를 선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