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송면 자율방재단 도로변 제초작업 (고창군 제공)



[PEDIEN] 전라북도 고창군 성송면 자율방재단이 지난 5월 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도로변 제초작업 및 보행환경 정비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보행자와 운전자의 시야 확보를 어렵게 하는 요소를 제거하고, 여름철 집중호우 시 배수로 막힘으로 인한 침수 피해와 같은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추진됐다.

방재단원들은 통행량이 많은 주요 도로변과 마을 진입로 보행로를 중심으로 굵은 땀방울을 흘리며 제초작업과 환경정비를 진행했다. 빽빽하게 자란 잡초를 제거하고 주변 환경을 정비함으로써 한층 쾌적하고 안전한 도로 환경을 조성했다.

김병수 성송면 자율방재단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지역사회의 안전을 위해 한마음으로 봉사해 준 단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한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안심하고 다닐 수 있는 안전한 성송면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선미 성송면장은 “미관을 개선하고 생활 속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제거함으로써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며 “주민의 안전과 편의를 위해 자발적으로 봉사해 준 자율방재단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번 활동을 통해 성송면은 여름철 재해로부터 안전한 지역 환경을 구축하고 주민들의 생활 만족도를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