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문경시 드림스타트가 여름방학을 맞은 지역 아동 25명을 대상으로 다채로운 하계수련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문경시 여성자원봉사회의 적극적인 지원과 참여 속에 마련됐다. 아이들은 먼저 영강체육공원 어린이 물놀이장에서 안전 교육을 이수한 후 신나는 물놀이를 즐겼다. 무더위를 잊게 할 시원한 물놀이 후, 아이들은 문경도자기박물관으로 이동해 직접 흙을 만지며 자신만의 개성이 담긴 도자기를 빚는 특별한 시간을 가졌다.
이번 체험을 통해 아이들은 우리 선조들의 지혜를 배우고 전통 도자기 문화의 가치를 몸소 느꼈다. 여성자원봉사회 회원들은 행사 내내 아이들이 안전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헌신적인 봉사를 이어갔다.
이성자 문경시 여성자원봉사회장은 "아이들이 지역의 훌륭한 자원을 활용한 수련회를 통해 고장에 대한 자부심과 애향심을 갖길 바란다"며 "이번 경험이 아이들이 밝고 건강하게 성장하는 데 작은 밑거름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김학홍 문경시장은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은 지역사회의 가장 가치 있는 투자"라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건강한 추억을 쌓고 배움의 기쁨을 누릴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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