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 시청



[PEDIEN] 대한민국 대표 특수강 및 대형단조품 제조기업인 ㈜세아베스틸이 군산시와 함께 지역사회 복지 향상을 위한 '희망나눔 지역복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세아베스틸은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2억 5천만 원을 기탁한다. 기탁금은 명절 성품 지원, 저소득 가정 장학금 지원, 사회복지시설 지원, 여름·겨울나기 성품 지원, 연말 이웃돕기 성금 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사업에 쓰일 예정이다.

협약식 당일에는 여름철 폭염에 취약한 저소득 가구를 위해 1천 8백만 원 상당의 서큘레이터 선풍기 200대도 함께 전달되었다. 이는 기업의 성장이 곧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가치를 추구한다는 세아베스틸의 비전을 담고 있다.

장영수 세아베스틸 지원본부장은 “기업의 성장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눌 수 있도록 사회적 책임을 꾸준히 실천하겠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김재준 군산시장은 “15년째 지역사회와 함께하며 나눔을 실천해 온 세아베스틸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든든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화답했다.

세아베스틸은 2012년부터 현재까지 약 31억 4천만 원 규모의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며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ESG 경영을 실천해왔다. 이번 협약은 15년째 이어지는 세아베스틸의 꾸준한 나눔이 군산 지역의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따뜻한 지역 공동체를 만드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