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대전평생학습관이 학부모들의 자녀교육 역량 강화를 위한 '달맞이 교실' 하반기 운영을 시작한다. 직장 등으로 주간 교육 참여가 어려운 학부모들을 위해 마련된 이번 프로그램은 야간 및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된다.
달맞이 교실은 자녀교육, 진로·진학, 교육정책 등 학부모가 필요로 하는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특히 이번 하반기에는 급변하는 교육 환경과 자녀 성장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만한 주제들로 강좌를 구성했다.
주요 강좌로는 2027학년도 수시 지원전략, 인공지능 시대 자녀교육의 방향, 학교폭력 예방과 대응, 부모-자녀 공감·소통 교육, 그리고 인생을 바꾸는 우리 아이 성교육 등이 포함된다.
첫 강좌는 오는 27일 오후 7시 대전이문고 박광순 진학지도부장을 초빙해 '2027학년도 수시 지원전략'을 주제로 열린다. 이 자리에서는 2027학년도 대입 전형의 주요 변화와 수능 최저학력기준, 학생부종합전형 지원 전략 등 최신 입시 정보가 상세히 안내될 예정이다.
대전평생학습관 윤석오 관장은 “달맞이 교실이 학부모들에게 자녀교육과 진로·진학에 필요한 실질적인 정보를 얻는 유익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그는 또한 “앞으로도 학부모의 다양한 상황을 고려한 유연한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내실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여 건강한 학습문화 조성에 기여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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