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옥계초, 경북교육청연수원 초등교감 자격연수 우수학교 탐방 운영 (대전시교육청 제공)



[PEDIEN] 대전옥계초등학교가 지난 7월 23일, 경북교육청 소속 초등교감 및 교육전문직원 90명을 초청해 학교의 특색 교육과정과 공간 혁신 사례를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번 행사는 경북교육청 초등교감 자격연수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미래 교육의 방향을 함께 탐색하고 우수 교육 사례를 나누기 위해 기획됐다.

연수에 참가한 90명의 교육 관계자들은 학교장으로부터 학교 교육과정 운영 전반에 대한 심도 깊은 연수를 받았으며, 이후 학교 곳곳을 누비며 학생들의 성장을 지원하는 교육 환경 조성 사례를 직접 살폈다.

이날 박순일 대전옥계초 교장은 학교의 비전과 교육 철학을 소개하며, 특히 독서교육, 체인지메이커 창의융합 발명교육, 생태전환교육 등 대전옥계초만이 가진 차별화된 교육 활동들을 상세히 설명했다. 또한,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운영 현황과 실제 지원 사례를 공유하며 교육 격차를 줄이기 위한 학교의 적극적인 노력을 알렸다.

참가자들의 눈길을 끈 것은 학교 공간 혁신 사업을 통해 새롭게 조성된 '꿈빛나래도서관'이었다. 이 외에도 창의융합실, 국악실 등 다양한 특별실을 둘러보며, 각 공간이 교육과정과 유기적으로 연계되어 학생들의 학습 효과를 극대화하는 방안을 직접 확인했다.

한 연수 참가자는 "학교의 공간이 특색 교육과정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져 활용되는 모습이 매우 인상 깊었다"는 소감을 전했다.

박순일 교장은 "미래 교육을 고민하는 선생님들께 우리 학교의 교육과정과 교육 환경 사례가 의미 있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배움과 도전을 통해 꿈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교육과정과 교육 환경을 끊임없이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향후 계획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