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현면 자원봉사캠프, 잡초제거 봉사활동 (남해군 제공)



[PEDIEN] 무더운 여름, 남해군 고현면 자원봉사캠프가 지역 환경 정화에 나섰다.

고현면자원봉사캠프는 지난 24일 이른 아침부터 고현초등학교 앞과 대사천 일원에서 무성하게 자란 잡초를 제거하고 주변 환경을 깨끗하게 정비하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날 활동에는 캠프지기 8명이 참여했으며, 폭염을 피해 오전 6시부터 작업을 시작했다. 참가자들은 땀방울을 흘리면서도 식목일에 직접 심은 꽃과 과실나무가 잘 자랄 수 있도록 주변 환경을 가꾸는 데 힘썼다.

활동에 참여한 한 캠프지기는 "나무와 꽃들이 더 잘 자랄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돌봄을 이어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고현면자원봉사캠프는 주민 생활 현장과 가까운 곳에서 자원봉사 참여를 유도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봉사활동을 기획·운영하는 거점 역할을 수행하며 지역 사회에 기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