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정선아리랑문화재단이 도내 문화재단 간의 ESG 협력 강화에 앞장선다. 지난 27일 정선아리랑센터에서 열린 ESG 공동 실무교육에는 도내 9개 문화재단 직원 32명이 참석하며 지역 문화예술계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첫걸음을 내디뎠다.
이번 교육은 강원문화재단과 도내 문화재단이 함께 추진하는 ESG 공동 실천 과제의 일환으로, 정선아리랑문화재단은 영동권 교육을 주관하며 기관 간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교육 프로그램은 정선아리랑문화재단의 대표 공연인 '아리아라리' 관람으로 시작부터 눈길을 끌었다.
참석자들은 공연을 통해 정선의 지역 문화콘텐츠 운영 사례를 접하고, 이어 ESG 전문가인 김민지 강사의 '지속가능한 문화예술계를 위한 ESG 경영의 이해' 강의를 통해 문화예술 현장에서 ESG 경영의 필요성과 구체적인 실천 방안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다.
정선아리랑문화재단 최종수 이사장은 “이번 교육은 도내 문화재단 간 ESG 실천 기반을 다지고 협력 체계를 강화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강원문화재단 및 도내 문화재단과 지속적인 협력을 바탕으로 ESG 공동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지속가능한 지역문화 발전과 ESG 경영 확산을 위해 선도적인 역할을 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는 지역 문화재단들이 ESG 경영을 통해 경쟁력을 강화하고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데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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