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양산시가 성숙한 반려문화 조성을 위한 2026년 하반기 반려동물 문화교육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오는 10월부터 11월까지 양산시 직영시설인 반려동물지원센터에서 열리는 이번 교육은 총 6개 과정, 15회차에 걸쳐 진행된다.
교육 대상은 반려동물을 기르거나 기르고자 하는 양산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과정별 정원은 6명에서 20명 내외이며, 양산시 통합예약포털을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받는다.
이번 교육 프로그램은 △펫 어질리티 △펫 위생미용 및 목욕 △펫 푸드 및 식단관리 △펫 마사지 및 건강관리 △펫 아로마테라피 △펫 베이킹 및 영양관리 등 다채로운 주제를 다룬다. 이론 강의와 함께 실습이 병행되어 실제적인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
양산시 관계자는 "반려동물 문화교육을 통해 반려인과 비반려인 모두가 동물 보호에 대한 올바른 가치관을 형성하고, 사람과 동물이 조화롭게 살아갈 수 있는 공존의식이 함양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올바른 반려동물 문화 확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신청 기간 및 구체적인 강의 내용은 양산시청 누리집 새소식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는 이번 교육 결과와 수강생 만족도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2027년 상반기 교육 과정도 시민 수요에 맞춰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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