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로타리클럽, 태안군에 150만원 상당 사랑의 쌀 전달 (태안군 제공)



[PEDIEN] 태안로타리클럽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 실천에 나섰다. 태안로타리클럽은 지난 24일 회원들이 뜻을 모아 마련한 쌀 10kg 30포를 태안군에 전달했다. 이번 기탁식에는 조항영 회장을 비롯해 지현우 총무, 박경배 지역대표 등 클럽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기탁된 쌀은 관내 저소득층, 독거노인, 복지 사각지대 가구 등 도움이 절실한 취약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조항영 회장은 “지역사회 소외된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자 회원들의 마음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며 다양한 봉사와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윤희신 태안군수는 “매년 잊지 않고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시는 태안로타리클럽 회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보내주신 소중한 뜻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화답했다.

태안로타리클럽은 과거에도 2023년 성금 119만원 기부, 2025년 쌀 10kg 40포 기부 등 꾸준한 나눔 활동으로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 이번 쌀 기탁은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온기를 전하며 지역사회의 훈훈함을 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