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아산시가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에 총력을 기울인다. 시는 지난 24일 신정호정원 물놀이장 일원에서 ‘제371차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을 실시하고 물놀이 안전수칙 홍보에 나섰다.
이번 캠페인은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시민들의 안전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김범수 부시장을 포함해 시 안전총괄과, 안전보안관, 자율방재단 등 약 30명의 관계자가 참여했다. 이들은 물놀이장을 찾은 시민과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안전 홍보 활동을 펼쳤다.
캠페인 참여자들은 △구명조끼 착용 △음주 후 물놀이 금지 △지정된 장소에서만 물놀이하기 등 필수적인 물놀이 안전수칙을 집중적으로 알렸다. 특히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 단위 이용객에게는 보호자의 철저한 안전 관리가 중요함을 강조하고, 안전 수칙 준수의 필요성을 적극적으로 안내했다. 이를 통해 시민 스스로 안전한 물놀이 문화를 실천하도록 유도했다.
또한, 시는 시민안전보험 제도와 ‘2025~2026 충남·아산 방문의 해’ 홍보도 함께 진행했다. 이는 시민과 관광객의 전반적인 안전 의식을 높이는 한편, 안전하고 쾌적한 관광도시 아산의 이미지를 제고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
김범수 부시장은 “여름철에는 작은 부주의가 대형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며 “모든 시민이 물놀이 안전수칙을 반드시 준수해 줄 것을 당부한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시민과 관광객이 안심하고 여가를 즐길 수 있도록 안전문화 확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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