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시청 (강릉시 제공)



[PEDIEN] 강릉시가 어업인의 영농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어업인 수당 추가 신청을 받는다. 오는 8월 14일까지 신청 가능하며, 대상자로 선정되면 가구당 연 1회 70만원의 강릉사랑상품권이 지급된다.

이번 추가 신청은 지난 신청 기간에 지원 대상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신청하지 못한 어업인을 위한 기회다. 신청 자격은 2023년 12월 31일부터 강원특별자치도 내에 주민등록을 두고 계속 어업에 종사하며 어업경영체 등록 요건을 유지하고 있는 어업경영체 가구에 해당한다.

다만, 이미 2026년 어업인 수당을 지원받은 경우나 2024년도 어업 외 종합소득금액이 3700만원 이상인 경우, 공무원·공공기관 임직원 및 배우자, 신청 전년도 각종 보조금 부정 수급자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을 희망하는 어업인은 8월 14일까지 강릉시청 해양수산과를 직접 방문해야 한다.

강릉시는 이번 추가 신청을 통해 신청 누락으로 인한 혜택 대상자 발생을 최소화하고, 어업인 수당이 지역경제 활성화와 어업인의 생활 안정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 홍보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서혜진 강릉시 해양수산과장은 “어업인 수당은 어업인의 안정적인 영농 활동과 지역경제 선순환을 위한 중요한 지원 사업”이라며 “대상자 누구나 빠짐없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 안내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해당 요건을 갖춘 어업인께서는 반드시 기간 내 신청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