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충청남도가 오는 7월 30일부터 8월 6일까지 보령 무궁화 수목원에서 '제7회 무궁화 우수분화 품평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전국 품평회에 출품할 우수한 무궁화 분화를 발굴하고, 나라꽃 무궁화의 아름다움과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품평회에는 도내 시군과 사업소에서 정성껏 재배·관리한 무궁화 분화 약 40점이 출품된다. 무궁화 분야 전문가들의 공정한 심사를 거쳐 우수 분화 30점이 최종 선정될 예정이다.
선정된 우수 분화 30점은 8월 6일 산림청이 주관하는 '찾아가는 무궁화 우수분화 품평회'에 충남 대표로 참가하게 된다.
품평회가 열리는 보령 무궁화 수목원은 다양한 품종의 무궁화를 한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는 특별한 공간이다. 이곳에는 총 5,000여 본의 무궁화가 식재되어 있으며, 특히 무궁화 테마원에는 100품종 560본의 무궁화가 전시·관리되고 있다.
안규원 산림휴양과장은 “이번 품평회가 도민들이 무궁화의 아름다움과 그 의미를 공감하는 소중한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또한 “앞으로도 우수한 무궁화 품종과 분화 육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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