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한국자유총연맹 하남시지회가 제81주년 광복절을 기념하는 ‘태극기 그림그리기 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지난 7월 23일 하남시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관내 미취학 아동 600여 명이 참여하여 ‘환경과 생명을 품은 태극기’를 주제로 그림 실력을 뽐냈다.
어린이들은 태극기에 담긴 나라 사랑의 의미를 되새기며, 자연과 생명의 소중함을 자신만의 색깔로 화폭에 담아냈다. 하남시어린이집연합회의 적극적인 협조 덕분에 많은 어린이집이 참여했으며, 참가 어린이들은 저마다의 창의성과 상상력을 발휘한 작품을 선보였다.
행사장 한편에서는 대형 태극기 손도장 찍기 체험도 마련됐다. 어린이들은 직접 손도장을 찍어 하나의 태극기를 완성하며 협동심과 나라 사랑하는 마음을 함께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이현재 하남시장과 정병용 하남시의회 의장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어린이들을 격려하고 행사를 축하했다.
김종복 한국자유총연맹 하남시지회 회장은 “어린이들이 태극기를 직접 그리며 광복의 의미와 나라 사랑 정신을 배우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나라 사랑 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참가 어린이들이 함께 완성한 대형 손도장 태극기 현수막은 오는 8월 15일 광복절 당일 하남시청 야외 광복절 기념 게양식 행사장에도 게시될 예정이다. 이는 시민들과 함께 광복의 의미를 되새기고 나라 사랑 분위기를 조성하는 상징물로 활용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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