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 여름철 무더위 속 도시공원 수경시설 가동 (광양시 제공)



[PEDIEN] 광양시가 다가오는 여름철 무더위를 식히고 어린이들에게 시원한 물놀이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오는 7월 29일부터 도시공원 내 수경시설 운영에 돌입한다. 이번 수경시설은 우산문화공원, 마동생태호수공원, 중마23호 광장 등 총 3개소에서 시민들을 맞이한다.

특히 우산문화공원과 중마23호 광장에서는 시원한 바닥분수가 가동되며, 마동생태호수공원에서는 실개천과 안개분수가 더위를 식혀줄 예정이다. 이들 시설은 8월 16일까지 19일간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운영된다. 다만, 시간당 40분 운영 후 20분 휴식하는 방식으로 가동되며, 매주 월요일은 시설 점검 및 청소를 위해 휴장한다.

광양시는 시민들이 안심하고 수경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위생 관리에 만전을 기한다. 운영 기간 동안 매주 1회 청소와 소독을 실시하고, 15일마다 정기적인 수질 검사를 시행하여 깨끗한 물놀이 환경을 조성한다. 기상 상황에 따라 운영 시간을 탄력적으로 조절할 예정이다.

광양시 관계자는 “도시공원 수경시설이 시민과 어린이들이 즐겨 찾는 여름철 대표 휴식 공간으로 자리 잡길 바란다”고 말하며,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안심하고 물놀이와 휴식을 즐길 수 있도록 안전한 공원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여름철 더위에 지친 시민들에게 공원 수경시설이 시원한 쉼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